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스팽킹 후 사후처리~~

스팽플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플을 진행한 후에 생기는 흔적때문에 오는 불편함을 경험했을것이다.

시일이 지남에 따라 점점 없어지는 흔적을 아쉬워하며 이를 적당히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은

이 자국 때문에 생활에 불편을 느낀다. 자국이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지는 않더라도 이것 때문에 좀더 자주 갖고

싶은 그 플의 기회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사람도 있을테고...

스팽후에 생기는 멍자국 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멍을 덜 생기게 하는 방법]

 

1. 재빨리 얼음으로 압박한다.
방금 멍이 들었다면 즉시 7분간 젖은 수건으로 얼음을 싸서 눌러준다. 이것은 혈관을 축소시켜 혈관에서 혈액이

빠져 나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멍이 생기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시작전에 얼음을 준비해 두거나 그게 곤란하다면 깨끗한 수건을 생수등 안전한 물에 젹셔 미리 냉동실에 넣어

두고 시작을 한다면 플이 끝난후 적당히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2. 멍든곳을 심장보다 위로 올린다.
심장보다 높게 멍든 곳을 올려주면 손상부위로 피가 저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두가지 방법은모두

시간이 많이 지나기 전에만 유효하다.

 

[이미 생긴 멍을 빨리 없어지게 하는 하는 방법]

 

1. 해당 부위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하루 이틀이 지난후라면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을 해주는데 이는 조직내로 빠져나온 적혈구가 분산되도록 도와

주는 것이다. 아침저녁 약 20분간 따뜻한 찜질을 하면 까맣게 된 피부색이 빨리 사라진다.

 

2. 산화아연이 첨가된 연고를 바른다.
절대 붕대로 감지 말고 산화 아연이 첨가된 연고를 멍든 곳에 바르면 방어막을 형성해서 치유를 촉진 시킨다.

경구제 혹은 도포제 모두 상처치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3. 비타민 C 크림을 사용한다.
비타민 C크림은 피부 깊숙히 스며들어 피부를 지지하는 결체조직의 생성을 도와 멍이 잘드는 것을 예방해준다.

 

4. 비타민 C를 복용한다.
매일 비타민 C 500-1000mg을 복용하는 것이 피부 결체조직의 형성에 도움을 주고 혈관이 약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관절염 치료 때문에 아스피린이나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고 있다면 비타민C복용은 특히 중요하다.관절염이

있으면 비타민씨가 감소하고 또한 아스피린이나 스테로이드를 복용함으로서 체내 비타민 씨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이러한 경우 비타민 C를 복용하면 멍이 감소하는 것을 볼 수있다.

 

5. 약으로 빼는 방법.
* 비타민 케이 연고 : 멍이 빨리 빠지는 연고가 있다. 비타민 케이 연고로 이는 약국이나 피부과에서 도움을받을

수 있다.
파스 : 파스는 피부 내부로 스며들어 소염을 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 타박상에 효과가 있는 웬만한 제품

들은 모두 멍을 없애는데도 효과가 있다.

 

6. 스펀지에 소개된 색치료법 : 멍이 든 부위에 보라색 종이를 붙여놓으면 멍이 빨리 빠진다.

 

7. 소고기를 이용하는 법 : 소고기를 얇게 썰어 멍든 부위에 붙인다.

 

8. 달걀을 이용하는 법 : 달걀 등 둥근 물체로 멍든 부위를 문지른다.

 

9. 치자가루 이용법
치자가루는 노란색 가루로 방앗간 같은데서 파는데 이를 밀가루에 넣고 반죽해, 멍든 곳에 붙이면 정말
드라마틱하게 멍이 제거 된다. 다음날 떼어보면 노란색이었던 반죽이 보라색으로 변해 있는걸 볼수있다.

옛날부터 환부에 적용하는 민간요법이라고..

 

10. 멍든데는 조개가 좋다.
육류와 닭고기 뿐만아니라 조개에도 아연이 풍부하다. 아연은 혈관손상후 혈수가 새어나오는 것을 막아준다.

 

11. 사혈
침이나 바늘로 찔러서 고여있는 피를 빼버리는 방법으로 한의원에서나 할법한 방법이다. 그럼 2-3일 내로 멍든

부위가 줄어들고 붓기도 빠지고... 너무 깊이 찌르지 말고 살짝 피가나올 정도만 찌르면 된다. 스스로 시술을

하기엔 좀 문제가 있는 방법이지만 확실히 빨리 없어지며 오래된 심한 멍의 경우는 사혈을 해주는것이 좋다.

내상이 심할 경우 고인 피가 상하면서 괴사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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